⚡ 2026년 기초연금 핵심 요약: 물가상승률 약 2% 반영으로 단독가구 기준 월 34만 9천 원대 지급이 유력합니다. '선정기준액' 대폭 상향으로 작년에 탈락했던 분들의 재진입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2월 말 확정 고시 전, 미리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공개합니다.
2025년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며, 다가오는 2026년 1월부터 내 통장에 찍힐 기초연금 실제 수령액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의 연금개혁안 발표와 맞물려 "40만 원을 준다더라" 혹은 "국민연금 받으면 깎인다더라" 하는 정보들이 혼재되어 있어 혼란스러우실 텐데요. 오늘, 2025년 12월 2일 기준으로 확인된 가장 정확한 정보와 전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기초연금 지급액: 얼마가 오르나요?
기초연금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매년 인상됩니다. 2025년 물가상승률이 2% 초반대로 전망됨에 따라, 2026년 지급액은 다음과 같이 조정될 것이 확실시됩니다.
2025년(342,510원) 대비 약 6,850원 인상
부부 감액 20% 적용 후 합산 금액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월 40만 원 인상"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과제이나, 2026년에는 생계급여 수급자 등 저소득층 어르신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체 지급 확대는 예산 심의 결과에 따라 2027년 이후로 순차 진행될 수 있음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 2026년 1월 지급일은?
기초연금은 매월 25일 지급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2026년 첫 급여는 1월 23일(금)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25일이 일요일이므로 평일로 앞당겨 지급)

2. 선정기준액 상향: 탈락자 재도전의 기회
2026년 기초연금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선정기준액(커트라인)'의 상승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핵심인 1961년생이 대거 노인 인구로 편입되면서, 전체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수급 기준이 완화된다는 뜻입니다.
- 📈 2026년 예상 선정기준액 (단독가구): 약 244만 원 내외 (2025년 대비 약 10만 원 이상 상승 예상)
- 📈 2026년 예상 선정기준액 (부부가구): 약 390만 원 대

"작년에 소득인정액이 기준보다 조금 높아 탈락하셨나요? 2026년 기준으로는 '수급 대상'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월에 반드시 재신청하세요!"
3. 신청 방법 및 필수 체크리스트
기초연금은 신청하지 않으면 단 1원도 주지 않는 '신청주의' 제도입니다. 특히 1961년생 신규 대상자는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결론 및 요약
2026년 기초연금은 물가 반영으로 약 35만 원(단독) 수준으로 인상되며, 선정기준액 완화로 수급 기회가 대폭 확대됩니다. 지금 당장 '나는 안 되겠지'라고 포기하지 마시고, 12월 말 보건복지부의 최종 고시가 발표되는 즉시 자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를 신청해두시면, 나중에 자격이 될 때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26년부터 40만 원을 모두에게 주나요?
아닙니다. 40만 원 인상은 현재 '저소득층(기초수급자 등)'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일반 소득 하위 70% 수급자는 물가상승률이 반영된 약 34만 9천 원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Q. 국민연금을 많이 받으면 기초연금이 깎이나요?
네, '국민연금 연계 감액' 제도가 유지됩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기초연금 기준액의 150%(약 52만 원 예상)를 초과할 경우, 기초연금이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습니다.
Q. 자녀가 용돈을 주면 소득으로 잡히나요?
아닙니다. 자녀가 주는 용돈은 '사적이전소득'으로 분류되지만, 현재 기초연금 산정 시에는 소득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 무료 임차 소득(자녀 명의 고가 주택 거주)은 소득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